(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오는 8월부터 중구 태화동 울산정원지원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반려식물 관리 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반려식물 관리 방법을 알리고 건강한 반려식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식물 관리교실은 8월부터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후 2∼3시 진행된다.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민정원사가 참여자별 맞춤 상담과 실습으로 반려식물 생육 상태 확인 방법,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을 알려준다.
분갈이가 필요한 화분(지름 30cm 미만)을 가져오면 분갈이 체험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울산정원지원센터 누리집 및 울산모아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반려식물 관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식물을 더욱 건강하게 키우고, 식물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