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즌 연속 17위는 피하겠다...'마테우스 페르난데스 환상 중거리포' 토트넘, 프리시즌 첫 경기서 활짝! "토날리와 경기 완벽히 지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3시즌 연속 17위는 피하겠다...'마테우스 페르난데스 환상 중거리포' 토트넘, 프리시즌 첫 경기서 활짝! "토날리와 경기 완벽히 지배"

인터풋볼 2026-07-23 08:19:46 신고

3줄요약
사진=토트넘 홋스퍼
사진=토트넘 홋스퍼

[인터풋볼=송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프리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토트넘은 23일 오전 1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홋스퍼 웨이 트레이팅 센터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MK 돈스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활발한 이적시장을 보낸 토트넘인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신입생은 단 두 명이었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와 산드로 토날리가 그 주인공이었고, 중원을 책임졌다. 그리고 안토닌 킨스키, 아치 그레이, 타카이 코타, 코너 갤러거 등이 함께 선발로 출전했다.

페르난데스가 비공식 데뷔전에서 골맛을 봤다. 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골키퍼 펀칭 이후 나온 세컨드볼을 마테우스가 곧장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1명 빼고 모두 바뀌었다. 양민혁, 마이키 무어를 비롯한 유망주들과 히샬리송, 그리고 신입생 마르틴 두브라프카 골키퍼도 들어갔다.

히샬리송이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6분 데인 스칼렛의 패스를 받은 히샬리송이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키퍼를 넘겨 득점했는데, 오프사이드로 무산됐다. 이어 후반 31분 히샬리송이 루카 윌리엄스 바넷의 침투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번에는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사진=토트넘 홋스퍼

양민혁도 기회를 잡았다. 후반 44분 윌리엄스 바넷의 패스를 받은 양민혁이 골키퍼를 제치는 데 성공하고 빈 골문을 향해 슈팅했는데 골문 안으로 향하지 않았다. 이후 두브라프카 골키퍼의 환상적인 세이브로 경기가 종료됐다.

지난 두 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17위를 기록하며 자존심을 구긴 토트넘, 2026-27시즌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아래서 산뜻하게 출발하며 목표에 한 발자국 가까워졌다. 긍정적인 시선이 이어졌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토트넘의 신입생 듀오인 페르난데스와 토날리는 데 제르티 감독의 팀에 완벽한 경기 지배력을 제공했다"며 "두브라프카는 하프타임에 투입됐는데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미키 판 더 펜과 얀 폴 반 헤케, 그리고 루카스 베리발 등은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오는 26일 오클랜드 FC와 프리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