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이준영 특별한 인연…아름답다 (포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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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이준영 특별한 인연…아름답다 (포핸즈)

스포츠동아 2026-07-23 08:18: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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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진=tvN 사진=tvN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송강과 이준영이 서로의 삶을 바꿀 특별한 인연을 예고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제작진은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서서히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2차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했다.

첫 번째 티저는 국제 주니어 콩쿠르 우승자이지만 마음 둘 곳 없이 살아가는 피아니스트 강비오의 외로운 일상으로 시작된다. 가족에게 실력을 인정받고 싶었던 강비오는 세계적인 지휘자인 할아버지의 냉담한 태도와 세계 최고만을 요구하는 어머니의 기대 속에서 깊은 절망에 빠진다.

그런 강비오 앞에 어린 시절 콩쿠르에서 인연을 맺었던 최정요가 다시 나타난다. 최정요는 “피아노를 재밌게 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음악의 즐거움을 되찾게 하고, 강비오는 “행복하게 음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싶어”라는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변화를 예고한다.

두 번째 티저는 강비오에게 한 줄기 빛이 된 최정요 역시 아픈 과거를 지닌 인물임을 드러낸다. 누군가에게 쫓기듯 달리는 모습과 “피아노 해서 어떻게 먹고 살아요?”라는 대사가 교차되며, 생계를 위해 음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그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후 오랜만에 피아노 앞에 선 최정요는 강비오를 만나 다시 피아니스트의 꿈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한다. 자신을 진심으로 챙겨주는 강비오에게 마음을 연 최정요는 연주 메이트가 되어 함께 호흡을 맞추며 두 사람의 깊어질 우정과 교감을 예감하게 한다.

이번 2차 티저는 서로 다른 상처를 안고 살아온 강비오와 최정요가 만나 서로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아내며 본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두 청춘이 서로에게 어떤 선율과 변주를 남기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포핸즈’는 8월 29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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