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잠실에 2.5m 초대형 스태츄 등장…개봉 전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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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잠실에 2.5m 초대형 스태츄 등장…개봉 전 열기 후끈

스포츠동아 2026-07-23 08:12: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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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니픽처스

사진제공|소니픽처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을 앞두고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초대형 ‘스파이더맨’ 스태츄를 공개하며 팬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개봉을 기념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스파이더맨의 시그니처 포즈를 재현한 높이 2.5m 규모의 스태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형물은 스파이더맨 특유의 거미줄 발사 포즈를 정교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슈트의 질감과 패턴은 물론 부서진 건물 잔해까지 세밀하게 재현해 영화 속 역동적인 액션을 현실에서 체험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스파이더맨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대형 포토존으로 꾸며져 개봉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영화의 새로운 세계관과 액션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스태츄는 오는 8월 17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전시된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할 수 없는 힘을 얻게 되면서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 홀랜드를 비롯해 젠데이아 콜먼(MJ), 제이콥 배덜런(네드) 등 기존 반가운 얼굴들은 물론, 세이디 싱크,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그리고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까지 합류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연출한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국내에서 북미보다 먼저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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