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CJ CGV
생활밀착형 액션과 코미디의 절묘한 조합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았던 ‘오케이 마담’이 6년 만에 스케일을 대폭 확장했다.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과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에서 벌어진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다. 23일 공개된 제작기 영상에서는 전편의 기내 공간을 벗어나 탁 트인 바다 위 크루즈를 무대로 전개되는 거대한 스케일과 연출 비하인드가 베일을 벗었다.
이번 후속작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원년 멤버의 관록’과 ‘신규 캐릭터의 신선함’이 이루는 케미스트리다.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등 전편의 흥행을 이끌었던 오리지널 캐스트가 시너지를 한층 높인 가운데, 박진주, 려운, 최수영 등 트렌디한 라인업이 새롭게 합류해 다채로운 매력과 텐션을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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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이 가진 스파이 오락물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촬영 무대를 크루즈로 옮겨 시각적 스케일을 넓힌 ‘오케이 마담2’는 여름 시즌 관객들의 ‘극캉스’ 니즈를 정확히 겨냥할 전망이다.
‘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개봉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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