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이달 들어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기세를 부리면서 의류 및 생활 섬유 위생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땀과 습기가 섬유에 금세 스며들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돼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 악취 원인은 ‘세균 증식’… 탈취와 항균 병행해야
흔히 땀 자체에서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악취는 섬유에 남은 세균이 땀과 피지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여름철 섬유 관리는 악취를 가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원인균을 잡는 ‘항균’이 핵심이다.
섬유에 침투한 세균과 바이러스는 수개월간 생존할 수 있어 건강을 위협하기도 한다. 독일 위생 및 환경의학 연구소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세균은 폴리에스터 섬유에서 최대 206일, 면·혼합 섬유에서도 최대 90일까지 살아남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탁이 까다롭거나 자주 사용하는 섬유일수록 기능성 탈취제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국P&G의 ‘페브리즈 강력탈취 섬유탈취제 항균플러스’는 악취 제거는 물론 99.99% 항균 및 바이러스 제거 기능을 한데 담은 제품으로 최대 24시간 동안 탈취 효과가 유지된다.
■ 침구·소파, 변기보다 세균 많아…일상 속 관리 필수
매일 피부에 닿는 베개와 패브릭 소파는 세균 번식에 특히 취약하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천종식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베개에서 검출된 세균은 변기의 96배에 달했다. 영국 멜벡 미생물학 연구소 또한 소파에서 변기 시트보다 최대 75배 많은 세균이 발견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특히 수면 중 배출되는 땀과 피지가 축적되면 세균 증식이 더욱 가속화된다.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베개·쿠션은 앞뒤로 각각 10회, 이불·소파는 약 20회 항균 탈취제를 골고루 분사한 뒤 바짝 말려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 교복·운동복 등 외출복…외부 오염원 차단해야
대중교통이나 사무실 등 외부 환경에 노출되는 교복과 운동복 등도 주의 대상이다.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 등 일부 병원성 세균이 섬유에 남아 실내로 유입될 수 있어서다.
매번 세탁하기 힘든 외투나 청바지, 운동화, 가방 등은 귀가 즉시 항균 섬유 탈취제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페브리즈 항균플러스는 황색포도상구균 및 폐렴간균을 99.99% 제거하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도 99.99% 퇴치해 위생적인 관리를 돕는다.
한국피앤지 관계자는 “덥고 습한 여름에는 냄새뿐 아니라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까지 복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페브리즈항균플러스를 통해 탈취와 항균, 바이러스 제거까지 한 번에 관리하며 보다 쾌적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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