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범대위, 양감면 찾아가 홍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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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범대위, 양감면 찾아가 홍보활동

뉴스로드 2026-07-23 07:55:11 신고

이상환 범대위 상임위원장이 발언하는 모습/사진=범대위 
이상환 범대위 상임위원장이 발언하는 모습/사진=범대위 

 

[뉴스로드] 화성특례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22일 오전 10시 양감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에 대한 반대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에 대한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범대위는 현장에서 관련 현안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에 힘썼다.

이날 홍보활동이 진행된 양감면은 화성시 내 대표적인 군소음 피해지역 중 하나로, 주민들이 오랜 기간 항공기 소음 등으로 생활 불편을 겪어온 지역이다. 범대위는 이미 군소음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에 추가적인 공항 관련 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주민 삶의 질 저하와 지역 발전 저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문제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안을 넘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에 직결되는 중대한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도 지역 현실을 고려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이상환 범대위 상임위원장은 "양감면은 군소음 피해를 오랫동안 겪어온 지역 중 하나로, 시민들의 일상과 정주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공항 이전·건설 논의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범대위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이어가며 반대 공감대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의 환경과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대응과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반대 서명운동 참여 독려와 지역 공감대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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