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여름철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복지관은 이달 26일부터 8월15일까지 1층 건강밥집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쉼터는 평일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토요일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폭염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7월26일과 8월2일, 8월9일, 8월1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추가로 문을 연다.
복지관은 냉방시설을 갖춘 공간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을 줄이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우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만큼 누구나 편안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를 마련했다”라며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복지관 무더위 쉼터를 적극 이용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더위 쉼터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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