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빠진 포항' 박태하 "득점 기회, 상대는 살렸고 우린 못 살렸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연패 빠진 포항' 박태하 "득점 기회, 상대는 살렸고 우린 못 살렸다"

이데일리 2026-07-22 22:04:34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연승 뒤 연패에 빠진 박태하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결정력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태하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박태하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항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서울에 1-3으로 졌다. 2연승 뒤 2연패에 빠진 포항(승점 28)은 5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박 감독은 “결과적으로 패했지만 선수들은 열심히 싸웠다”며 “좋다고 말씀드리진 못하지만 하고자 하는 경기는 충분히 보여줬다”고 돌아봤다. 이어 “변명이지만 부상 선수가 많았지만 전체적으로 구성된 가지고 있는 자원 활용했다”며 “좋은 경기 해줬다”고 덧붙였다.

박 감독이 짚은 패인은 마무리 능력이었다. 그는 “패배는 받아들여야 한다”며 “(득점 기회에서) 서울은 하고 우린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체력적인 영향도 없다고는 못한다”며 “다음 경기도 이틀 후에 있기에 빨리 회복하고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실점 장면에 대해서는 “첫 번째 실점은 페널티박스 안에서 경험의 차이에 의해 나왔다”며 “당장 한두 경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앞으로 가야 할 방향이 중요하다. 경기장에서 전술적인 부분을 조금씩 만들어가고 있으니 더 좋아질 거로 본다”고 말했다.

추가 실점 장면에서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 감독은 “우리 진영에서 나온 실수로 골을 내줬다”며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전했다.

원정 10연전을 마친 포항은 다시 안방에서 반등을 노린다. 박 감독은 “홈에서 하는 경기인 만큼 승리가 목표”라며 “이틀의 시간 동안 빨리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패가 회복에 걸림돌이 될 수 있지만 오랜만에 하는 홈 경기인 만큼 승리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