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화재가 완진됐다. 18일 오전 6시 54분경 화재가 발생한 이후 나흘만이다.
인천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8시 35분으로 대응1단계를 해제하고 및 완진됐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8시경 초기 진화에 성공한 지 24시간여 만에 완진에 성공했다.
당국은 내부에 보관 중인 다량의 가연성 물질과 복잡한 건물 구조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20일 오후 8시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이후 잔불 정리 작업을 펼쳐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직원 등 121명이 화재 당시 자력으로 대피하면서다. 다만 진화 과정에서 소방대원 2명이 연기 흡입과 탈진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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