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시타 바라트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는 2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평가하며 어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달러로 커버를 개시했다.
다만 그는 어펌의 총거래액(GMV) 연평균 성장률(CAGR)을 2026년에서 2029년 사이 28%로 전망했다. 이는 2023년에서 2026년 사이의 35%와 비교되는 수치다. 이와 함께 핵심 지표인 거래 비용 차감 후 매출은 27%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당순이익(EPS) 연평균 성장률은 약 50%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9년 EPS는 시장 컨센서스를 10% 상회하는 4.11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잠재시장 규모(TAM)에 대해 바라트 애널리스트는 선구매·후결제(BNPL) 서비스가 현재 미국 이커머스의 약 5%, 전체 카드 지출의 1%를 차지하는 데 그치고 있어 확장 여지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BNPL 이용자의 80% 이상이 이미 신용카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맹점과 플랫폼은 전환율과 주문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해당 방식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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