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52회에선 이동준 셰프와 ‘삼성 SDS 영업맨’ 릴스로 얼굴을 알린 이동하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실제 일란성 쌍둥이로 유재석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동준은 “300초 차이로 제가 형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형 이동준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프렌치 파파’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하지만 동생 이동하가 직장 홍보 숏폼 영상으로 화제를 모아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은 형에게도 의외였다.
이동준은 “동생이 이야기를 안했는데 주위 직원들이 ‘셰프님이 릴스에 나온다’더라. 제가 찍은 적이 없어서 확인해보니 동생이 춤을 추고 있고 조회수가 어마어마하더라”라고 떠올렸다.
형제가 함께 ‘유퀴즈’를 섭외 받은 감회도 털어놨다. 이동준은 “어머니가 항상 어떤 구름에서 비가 내릴지 모른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며 “제게 우리 동준이가 언제 셰프로서 ‘유퀴즈’에 나가는게 꿈이다라고 하신 적이 있는데 동생의 회사 건을 통해 제가 나오게 되면서 놀랍다. 나오게 되어 동생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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