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 도시철도건설본부장 A씨가 사망했다.
22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7시께 A 전 본부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2025년 시 도시철도본부장을 지냈으며, 당시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 연장선 공정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추진한 바 있다.
앞서 지난 6월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지연 논란과 함께 A씨의 지시가 담긴 서류가 공개되기도 했다. 해당 서류에는 ‘공기 지연 사항은 내년 선거 이후 인수위원회 보고가 타당함’이라는 문구가 담기면서 은폐 의혹 논란이 일었다.
이를 두고 A씨는 주변인들에게 “사실이 아니다”며 “억울하다”는 의사를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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