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웃는다...'셀틱 日 폭격기' 마에다, 프리미어리그 진출 초읽기! 승격 팀 입스위치로 200억에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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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웃는다...'셀틱 日 폭격기' 마에다, 프리미어리그 진출 초읽기! 승격 팀 입스위치로 200억에 이적 임박

인터풋볼 2026-07-22 20: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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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마에다 다이젠은 프리미어리그 입성을 눈앞에 뒀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입스위치 타운은 마에다 영입을 위해 이적료 1,000만 파운드(약 198억 원)를 지불하려고 한다. 선금 800만 파운드(약 158억 원)와 옵션 200만 파운드(약 30억 원)를 포함한 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를 했다. 셀틱은 마에다 대체자를 찾고 있다"라고 전했다.

마에다는 1997년생 만 28세 일본 공격수다. 마에다는 마모토 야미가에서 프로 데뷔를 했는데 마리티무, 요코하마 마리노스 등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요코하마로 완전이적한 뒤 핵심 공격수로 활약을 했고 일본 대표팀에도 발탁되면서 가치를 높였다. 2021시즌 J1리그에서 36경기 23골을 넣어 모두를 놀라게 한 마에다는  2022년 셀틱으로 임대를 간 후 완전이적까지 성공해 현재까지 뛰고 있다.

후루하시 쿄고, 하타테 레오 등과 셀틱 일본인 전성시대를 열었다. 마에다는 셀틱에서 공식전 212경기를 뛰었고 79골 38도움을 기록 중이다. 후루하시가 있을 때는 주포는 아니었지만, 그가 떠난 후 2024-25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0경기에 나와 16골 7도움을 기록하는 등 에이스 역할을 했다. 지난 시즌도 리그 36경기 14골 6도움을 올리면서 역전 우승에 기여했다.

셀틱에서 모든 걸 이뤘다. 프리미어십 우승만 5회를 했고 스코티시컵, 스코티시 리그컵에서도 우승을 했고 프리미어십 올해의 선수 등 각종 개인수상도 휩쓸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아래 일본 대표팀에서도 주전으로 뛰고 있다. 한 단계 도약을 꿈꾼 마에다는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노렸고 승격을 한 입스위치가 노리고 있다. 

입스위치는 키어런 맥케나 감독 아래 2024-25시즌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에 돌아왔다.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프리미어리그 도전이었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다. 시즌 내내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였으나 결국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구단과 팬들의 신뢰는 흔들리지 않았다. 맥케나 감독이 이미 팀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은 공로가 컸기 때문이다. 그 믿음에 보답하듯 그는 강등의 아픔을 빠르게 극복했고, 단 한 시즌 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어내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공교롭게 맥케나 감독은 떠났다. 대신 게리 오닐 감독이 부임했다. 오닐 감도은 마에다를 원했고 영입을 완료하려고 한다. 미토마 카오루 등에 이어 또 한 명의 일본인 프리미어리거가 탄생하기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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