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이하 ‘개과천선’)에는 ‘아빠 몰래 지방흡입했다가 앓아 누운 서인영 충격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워터밤 2026 속초’ 공연을 위해 팔뚝 지방흡입과 피부 시술을 받았다며 “아빠도 지방흡입 모른다”고 아버지의 반응을 걱정했다.
이를 들은 PD가 “특종이 있더라. 통장을 아빠한테 빼앗겼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서인영은 “어떻게 다 소문났냐”며 입을 틀어막았다.
알고보니 서인영의 아버지는 ‘개과천선’ PD에게까지 전화해 “앞으로 인영에게 돈 부치지마. 입금 나한테 해”라고 언질을 해뒀던 것.
이에 서인영은 “내가 그전에 카드 대출을 받은 게 있었다”며 “그랬더니 얼마 있냐고 아빠가 불어보셔서 얘기해버렸다. 그랬더니 PD님한테 전화한 것”이라며 통장에 잔고가 없다고 털어놨다.
돈 관리를 잘 못한다고 고백하는 서인영 옆에서 친구는 “할 줄 아는 게 없다. 요리랑 방송밖에 없다”고 일침을 놨고, 서인영은 “너도 마찬가지야”라고 발끈하다가도 육아를 해냈다는 친구의 말에 수긍했다.
지방흡입 시술을 끝으로 결국 서인영은 다시 아버지로부터 용돈을 받고 있다고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아빠가 예전엔 50만원 줬다”고 말했고, 적은 돈으로 살이 어떻게 찐것이냐는 질문에 “그전엔 결혼했었잖나. 생활비를 받았지”라고 거침없이 이혼 전 전업주부 시절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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