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방부제 미모’ 엄마·아빠와♥ “13년 만 리얼리티 뜻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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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방부제 미모’ 엄마·아빠와♥ “13년 만 리얼리티 뜻깊었다”

스포츠동아 2026-07-22 18:0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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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고준희가 부모님과 함께한 가족 리얼리티 예능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고준희는 지난 21일 종영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진 앨범을 정리하고 리마인드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종영 후 고준희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3년 만에 처음 리얼리티 예능에 출연해 부담도 컸지만 가족들과 함께여서 잘할 수 있었다”며 “저희 가족의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자신의 SNS에는 ‘남의 집 귀한 가족’ 촬영 당시 찍은 리마인드 가족사진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생후 27개월 당시 아버지에게 목마를 탄 사진을 재현한 모습과 부모님과 함께 슈트를 맞춰 입은 가족사진 등이 공개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고준희는 지난 6월 첫 방송된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배우로서 보여주지 않았던 가족과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특히 방송 전부터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 함께 출연했던 부모님도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방부제 미모’를 자랑한 어머니와 재치 있는 입담의 아버지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고준희와 함께 프로그램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자리했다.

한편 고준희는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고준희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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