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셜 컨펌! 로저스에 2,314억 쓴 첼시, 이번엔 수비 보강 조준! “라크루아 영입에 1,187억 투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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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셜 컨펌! 로저스에 2,314억 쓴 첼시, 이번엔 수비 보강 조준! “라크루아 영입에 1,187억 투자 예정”

인터풋볼 2026-07-22 18: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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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첼시가 막상스 라크루아를 노리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1일(한국시간) “첼시가 라크루아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추가 협상을 진행하며 관심을 한층 강화한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 라크루아는 프랑스 출신 센터백이다. 자국 클럽 소쇼몽벨리아르에서 프로 커리를 시작한 그는 이후 이적한 볼프스부르크에서 재능을 꽃피워 유망한 빅리그 수비수가 됐다. 성장세를 눈여겨본 팰래스가 1,800만 파운드(약 356억 원)를 투자해 품었다.

팰리스 최고의 히트상품이 됐다.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의 신임을 받고 곧장 주전으로 뛰었는데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쳐 눈도장을 찍었다. 매끄러운 발밑 능력을 활용한 빌드업과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후방 커버 모두 뛰어났다.

마크 게히, 다니엘 무뇨스 등과 수비진 핵심으로 거듭난 그는 팰리스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2024-25시즌 잉글랜드 FA컵, 커뮤니티 실드, 지난 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우승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활약을 인정받아 북중미 월드컵에도 승선하며 몸값이 더욱 높아졌다.

그 결과 수비진 개편을 추진 중인 첼시 레이더에 들어왔다. 영국 ‘팀토크’는 “첼시는 라크루아를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장기적인 수비 리빌딩의 핵심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쟁이 가능한 전력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퍼즐이라는 판단이다. 트레보 찰로바는 코모 이적이 임박했고, 브누아 바디아실은 나폴리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악셀 디사시와 토신 아다라비오요 역시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매각할 예정인데 기존 수비진 정리가 본격화되면 라크루아를 합류시키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BBC’는 “팰리스는 현재 현재 계약이 3년 남아 있는 라크루아에게 재계약을 제안하고 싶어 하지만, 선수는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그의 이적료로 최소 6,000만 파운드(약 1,187 원)를 원하고 있으며, 이미 대체자 물색에도 착수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크리슬랭 마치마가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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