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협의회장 한종명)는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평화교육관에서 ‘제1기 미래세대 평화통일 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김계순 김포시의회 의장, 김민정 학부모협의회장, 박정인 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 김혜진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 상임대표, 한종명 협의회장을 비롯한 김포시협의회 자문위원, 차찬규 통진고등학교장과 교사, 학생 자문단 등이 참석해 ‘평화의 미래, 청년이 함께 여는 통일의 길’을 주제로 미래세대 평화통일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출범한 미래세대 평화통일 자문단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다양한 체험과 토론, 봉사활동 등을 통해 미래 통일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는 그동안 통진고등학교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며 '도전! 평화통일 골든벨' 행사 등 다양한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해 왔다.
이러한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미래세대 평화통일 자문단 출범을 계기로 청소년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지속적인 통일교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종명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주평통도 청소년분과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는데, 이번에 미래세대 평화통일 자문단 1기는 의미가 크다”며 “여러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통일의 올바른 가치관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통일의 열쇠가 되어 통일의 문을 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계순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애기봉에서 미래세대 평화통일 자문단 1기 출범을 축하한다. 김포가 접경지역으로 평화통일의 가치를 2기, 3기 늘어나서 평화통일의 인식과 평화통일의 이어질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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