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전 대전시장 중도일보DB
이장우 전 대전시장이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 후보로 단독 등록했다.
국힘 대전시당은 이날 후보 접수 마감결과를 이같이 공개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후보자가 1인일 경우 시당 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하게 돼 있다.
시당은 이에 따라 28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단독 입후보한 이 전 시장을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할 계획이다.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이 전 시장은 올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재선에 도전 했지만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시장에 패했다.
그는 이번에 대전시당 위원장을 맡으면서 지난달 29일 퇴임식 이후 20여 일 만에 정치 활동을 재개할 전망이다.
시당 관계자는 "이번 신임 시당위원장 선출을 기점으로 당 조직을 일신하고 당원과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며 "다가오는 주요 정치 일정에 빈틈없이 대비하며 대전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책임지는 정당으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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