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작귀' 스크린으로 본다…'극장판 치이카와' 9월 국내 개봉 확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먼작귀' 스크린으로 본다…'극장판 치이카와' 9월 국내 개봉 확정

이데일리 2026-07-22 17:10:51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인기 캐릭터 치이카와(먼작귀)가 오는 9월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사진=대원미디어)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사진=대원미디어)


수입사 대원미디어는 22일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극장판 치이카와)이 오는 9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극장판 치이카와’는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낭만 가득한 섬으로 합숙을 떠난 치이카와 친구들의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 작품이다.

국내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보트에 나란히 탄 치이카와, 하치와레(가르마), 우사기(토끼)의 귀여운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관을 쓰고 풀 치마를 입은 친구들이 아름다운 보름달을 올려다보는 모습은 다가올 새로운 모험의 설렘을 예고한다.

잔잔한 수면 아래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실루엣이 드러나 평화로운 섬에 숨겨진 수상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작품은 원작자인 나가노 작가가 영화화를 위해 집필했다고 알려진 장편 에피소드 ‘세이렌 편’을 원작으로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2023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간 연재된 ‘세이렌 편’은 당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폭발적인 반응과 여러 해석을 불러 일으킨 최고 인기 에피소드다.

나가노 작가는 “처음으로 큰 스크린에서 펼쳐질 치이카와 친구들의 여행을 기대하며 기다려주시면 좋겠다”라고 개봉 소감을 전했다.

여기에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등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오이카와 케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원작자 나가노 작가가 직접 각본과 감수를 맡아 원작의 매력을 고스란히 살려냈다. 제작은 극장판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새로운 시대의 문’, TV 시리즈 ‘히카루가 죽은 여름’ 등으로 작화와 연출 호평을 받은 사이픽이 맡아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 작가는 지난 2020년 X(구 트위터)를 통해 ‘치이카와(먼작귀)’ 연재를 시작했다. 먼작귀는 ‘먼가 작고 귀여운 녀석’의 줄임말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2022년 방영을 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은 현지 공식 채널 기준 유튜브 다시보기 조회수 4억 회를 돌파했으며, 국내에서도 누적 조회수 1900만 회를 넘어서며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일본에서는 3년 연속 일본 캐릭터 대상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올라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국내 역시 각종 컬래버 상품과 팝업 스토어마다 오픈런과 품절 대란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