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차량 기증식을 열고, 전국 5개 소방기관에 전기 SUV ‘EQB 300 4MATIC’ 5대를 기증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증 차량은 재난 발생 빈도와 지역 및 임무 특성, 긴급 투입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기도, 충청북도, 용인, 울산, 광주 지역의 소방본부 및 소방서에 각각 전달됐으며, 각 지역의 화재와 각종 재난 대응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증된 EQB는 최대 5인이 탑승할 수 있는 시트와 넉넉한 적재공간을 갖춘 콤팩트 전기 SUV로, 다양한 재난 대응 업무에 적합한 실용성을 갖췄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차량이 현장에 즉시 운용될 수 있도록 차량 식별 표시와 무전기, 경광등 설치 등을 함께 지원할 방침이다.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앞으로도 한국 사회의 안전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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