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공무원·교원 노사관계 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송강직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위원장을 맡았다.
강윤균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공무원본부 본부장, 홍성희 교사노동조합연맹 사무총장 등 노동자 대표 6명과 김수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관, 황인수 인사혁신처 공무원노사협력관을 포함한 정부 위원 6명이 참여한다.
권오성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비롯한 공익위원 5명도 포함해 총 18명으로 위원회가 구성됐다.
위원회는 이날부터 1년간 운영하며 공무원과 교원의 노동조합 활동 보장, 노사관계 안정성 제고, 노조 단체교섭 제도 개선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송강직 위원장은 "공무원과 교원의 노조 활동 보장 등 주요 과제에 대해 노·정과 공익위원이 충분히 논의하고 현장의 수용성과 국민적 공감대를 고려한 개선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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