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시원한 여름김치 나눔 실천...드림드림 봉사단, 소외계층 150가구와 함께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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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시원한 여름김치 나눔 실천...드림드림 봉사단, 소외계층 150가구와 함께한 여름

소비자경제신문 2026-07-22 16:38: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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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드림드림, 여름 열무김치와 생활용품 나눔 활동. (드림드림 제공)
사단법인 드림드림, 여름 열무김치와 생활용품 나눔 활동. (드림드림 제공)

[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사단법인 드림드림이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문화예술과 복지를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드림드림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지난 7월 10일 드림드림 봉사단은 평화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여름김치 나눔 행사'에 후원 및 행사에 참여해 지역 내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 150가구를 위한 여름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단은 단순한 후원에 그치지 않고 열무김치와 수박화채를 직접 만드는 과정부터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와 시원한 수박화채, 삼계탕, 여름 선물꾸러미를 준비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건강과 안부를 함께 전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봉사'라는 드림드림 봉사단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활동이었다. 정성이 담긴 음식을 직접 만들고 이웃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봉사자와 이웃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드림드림의 후원과 카카오 같이가치 온라인 모금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 중계2·3동 주민복지협의회와 중계2·3동 이웃사랑봉사단의 협력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단법인 드림드림 크리스 조 이사장을 비롯해 중계2·3동 주민센터 구자성 동장과 평화종합사회복지관 정근철 관장이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크리스 조 이사장은 "진정한 봉사는 물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고, 함께 웃으며, 이웃의 손을 잡아드리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2025년에 이어 올해도 드림드림 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섬길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봉사, 복지를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나 가장 먼저 달려가는 드림드림이 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드림드림은 지난해부터 서울역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더 밥 드림(The BOB Dream)' 무료급식 프로젝트를 비롯해 취약계층 반찬 나눔, 명절 지원사업, 문화예술 재능기부 공연, 복지기관 협력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는 드림드림 봉사단의 참여 범위를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 돌봄, 청소년 지원, 문화예술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여름김치 나눔은 지역사회와 민간단체, 복지기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연대의 현장이었으며, 소외계층 150가구에 건강한 먹거리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사단법인 드림드림은 '문화로 희망을, 나눔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과 복지를 연결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더 밥 드림(The BOB Dream)', 드림드림 봉사단, 문화예술 재능기부, 청소년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나 가장 먼저 달려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표 사회공헌단체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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