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이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소다 활'을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동화약품이 외식 브랜드와 공급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제약사의 원료 노하우와 제로 탄산 트렌드가 결합해 외식 음료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부터 전국 롯데리아 이용객은 세트 메뉴 주문 시 기본 음료 대신 소다 활을 선택할 수 있다.
소다 활은 '까스활 코어농축액'에 쿨링향을 더해 청량감을 높인 음료다. 계피, 건생강, 소두구 추출물로 구성된 까스활 코어농축액 10mg을 함유해 특유의 시원한 맛을 낸다.
동화약품은 기름진 패스트푸드를 먹은 뒤 입안을 깔끔하게 해주는 특성이 버거 메뉴와 조화를 이룰 것으로 전망한다. 전국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젊은 고객층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폴리뉴스 김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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