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국내에 유통하는 일본 위스키 브랜드 '후지(FUJI)'를 '2026 바앤스피릿쇼'에서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제품 판매와 시음, 증류소 블렌더가 참여하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하이트진로는 후지 위스키가 '2026 바앤스피릿쇼'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후지는 일본 기린그룹이 운영하는 고텐바 증류소의 위스키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후지산로쿠를 시작으로 블렌디드, 싱글 블렌디드, 싱글 그레인, 싱글 몰트, 싱글 몰트 17년 등 6종을 판매하고 있다.
주류업계에서는 위스키 소비층이 확대되면서 시음 행사와 생산자 설명회를 결합한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다. 제품의 제조 방식과 특징을 함께 소개하는 형태도 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전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싱글 몰트 17년을 제외한 5종 가운데 1종을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테이스팅 플래터와 하이볼도 함께 판매한다. 싱글 몰트 17년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행사 기간에는 고텐바 증류소 블렌더인 타케시게 모토키가 국내를 찾아 바텐더와 주류업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에게는 증류소의 제조 과정과 블렌딩 방식, 제품별 특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폴리뉴스 양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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