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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제구, ‘2026년 연제의 책 선포식 및 북토크’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연제구는 지난 11일 연제도서관에서 주민과 함께 선정한 ‘2026년 연제의 책’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연제의 책 선포식 및 작가 북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선정된 ‘2026년 연제의 책’을 공식 선포하고, 책을 매개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선포식은 각 동 독서릴레이 대표와 구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제의 책 선포 △각 동 독서릴레이 주자 도서 전달 △축하공연 △일반·어린이·만화 세 분야 작가 북토크가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연제의 책’은 부산시 내 16개 구·군 중 유일하게 추진되는 ‘한 도시 한 책’ 독서 운동으로, 연제구는 매년 온·오프라인 구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일반·어린이·만화 부문별 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과 작가 북토크를 시작으로 범구민 독서릴레이를 비롯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해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제의 책’ 독서릴레이는 연제도서관, 연제만화도서관, 연제구 공립작은도서관(5개소)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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