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가 제10대 의회 전반기 첫 임시회를 열고 있다.(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의회가 제10대 의회 전반기 첫 임시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군의회는 22일부터 8월 3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310회 임시회를 운영하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과 각종 안건 심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전반기 의장단 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로, 집행부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의원들은 군정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과 계획을 면밀히 살펴보고, 군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의원발의 조례안과 집행부가 제출한 안건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한다.
9월 예정된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도 구성한다. 감사계획서를 승인하는 등 감사 준비 절차를 진행해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의회는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군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소통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현재 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본회의 인터넷 생중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유튜브 생방송을 추가해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의정활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임윤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의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첫 회기"라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주요 현안을 세심하게 살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무안=한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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