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여름 휴가철 시민과 관광객 이동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를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선을 증편할 예정이다.
평소 1일 89대, 105회 운행하던 고속버스는 이 기간 91대, 107회로 늘려 운행하고, 시외버스도 2대를 추가로 투입해 1일 215대, 317회 운행할 계획이다.
연안여객선은 평소 1일 22척, 86회에서 특별대책 기간 24척, 93회로 증편 운항한다.
시는 이 기간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가동해 교통수단별 운행 상황과 주요 관광지 교통 상황을 실시간 관리할 방침이다.
smj@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