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2주 차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알파조 1위 수성에 나서는 젠지. 제공=라이엇게이즈
개막 주차에서 2전 전승을 기록하며 알파조 단독 선두에 오른 젠지는 26일 렉스 리검 퀀과 맞붙는다. 젠지는 VCT 퍼시픽 통산 상대 전적에서 7승 4패로 앞서 있지만 최근 3경기에서는 모두 패했다. 제타 디비전과 농심 레드포스를 연이어 꺾은 젠지가 ‘t3xture’ 김나라를 앞세워 연승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오메가조에서 3연승 도전하는 T1. 제공=라이엇게임즈
오메가조에서는 T1이 23일 바렐, 25일 팀 시크릿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T1은 개막전에서 페이퍼 렉스를 제압했으며, 바렐과 팀 시크릿을 상대로 한 VCT 퍼시픽 통산 전적에서도 각각 1승, 3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현재 오메가조 선두인 바렐을 꺾을 경우 조 1위 경쟁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개막 주차에서 2연패를 기록한 농심 레드포스는 25일 글로벌 이스포츠를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키움 DRX는 26일 페이퍼 렉스와 맞붙는다. 키움 DRX는 상대 전적에서 열세지만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전에서 신규 맵 ‘서밋’의 기믹을 활용해 역전승을 거둔 만큼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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