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의정부문화원 신청사를 건립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사는 금오동 부용천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면적 2천855㎡ 규모로 신축된다.
지상 1층은 부용천 산책로와 연계한 카페, 갤러리 등 시민 열린 공간으로 꾸며진다. 2∼3층에는 강의실, 향토연구실, 대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의정부문화원은 1990년 가능동 시민회관에 개원한 뒤 2003년 용현동으로 신축 이전했으나 시설이 낡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신청사 건립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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