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제니가 대만 출신 모델 카이와 함께한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제니는 22일 공식 틱톡 계정에 “이번 주 금요일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 뮤직비디오 공개”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드넓은 들판을 배경으로 일직선으로 뻗은 비포장도로 위에 나란히 선 제니와 카이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나지막이 가사를 읊조린 뒤 카이의 손을 잡고 함께 달리며 영화의 한 장면 같은 감성을 연출했다.
특히 제니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에 블루 컬러 숏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따뜻한 햇살 아래 펼쳐지는 두 사람의 감각적인 비주얼은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제니의 신곡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는 오는 24일 오후 1시 발매된다. ‘레스 댄 어 러버’는 연인이라 부르기에는 모호한 관계, 혹은 점차 멀어져 가는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사진출처=제니 틱톡 계정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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