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지역 초중고교 상당수가 이번 주 여름방학을 맞는다.
22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방학 일정을 파악한 결과 학교급별 '방학 시작이 가장 많은 날'은 ▲ 초등학교 7월 24일(257교 중 31.9% 82교) ▲ 중학교 21일(131교 중 33.6% 44교) ▲ 고등학교 21일(83교 중 45.8% 38교)이다.
청주 죽림초는 지난 8일 가장 먼저 방학에 돌입했고, 청주 다다예술학교와 충주 숭덕학교는 가장 늦은 오는 31일 방학에 들어간다.
청주 소로초, 충주 수안보초, 음성 남신초는 개학(8/5)이 가장 빠른 초등학교에 이름을 올렸다.
중학교는 충주 칠금중(7/29), 고교는 청주농고(7/29), 특수학교는 충주성심학교(7/28) 개학이 가장 빨랐다.
충주 목행초(11일), 음성 남신초(11일), 충주 신니중(10일), 청주농고(8일), 충주성심학교(11일)는 학교급별로 방학이 가장 짧았다.
반면 청주 죽림초(60일), 충주 산척중(41일), 증평공고(45일), 청주맹학교(66일)는 학교급별로 방학이 가장 길었다.
방학이 긴 곳은 석면 철거, 스프링클러 설치 등 공사를 진행하기 때문이며, 반대로 방학이 짧은 곳은 이런 공사를 겨울방학 때 진행한다.
이런 상황을 고려한 학교급별 여름방학 평균 일수는 초등학교 26.6일, 중학교 26.6일, 고등학교 26.2일, 특수·각종학교 3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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