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스튜디오·쏘울라이브, 샤오홍슈 기반 중국 콘텐츠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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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스튜디오·쏘울라이브, 샤오홍슈 기반 중국 콘텐츠 사업 협력

일간스포츠 2026-07-22 15:12:15 신고

3줄요약

-이다희·권나라·한선화·고원희 등 소속 아티스트 채널 운영 추진
-팬덤 비즈니스·브랜드 협업·커머스 등으로 사업 영역 확대 계획

고스트 스튜디오와 쏘울라이브가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 샤오홍슈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양사는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스트 스튜디오 소속 아티스트의 샤오홍슈 채널 운영과 현지 콘텐츠 기획, 팬덤 접점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쏘울라이브는 고스트 스튜디오 소속 아티스트의 샤오홍슈 채널 운영을 맡는다. 플랫폼 이용자 특성과 콘텐츠 소비 방식에 맞춘 기획과 채널 관리, 현지 운영 전략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고스트 스튜디오는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과 콘텐츠 제작·매니지먼트 역량을 제공한다. 양사는 엔터테인먼트 IP와 중국 디지털 플랫폼 운영 경험을 결합해 현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이다희와 권나라, 한선화, 고원희 등 고스트 스튜디오 소속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샤오홍슈 환경에 맞춰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과 짧은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을 통해 중국 현지 팬들과의 소통 채널을 구축한다.

샤오홍슈는 중국에서 뷰티와 패션,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 관련 콘텐츠가 활발하게 유통되는 플랫폼이다. 국내외 브랜드와 콘텐츠 기업도 중국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한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양사는 초기에는 아티스트별 채널 운영과 콘텐츠 현지화에 집중하고, 이후 팬덤 비즈니스와 브랜드 협업, 커머스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고스트 스튜디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중국 플랫폼 내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 IP 사업 가능성을 모색한다. 쏘울라이브는 채널 운영과 콘텐츠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아티스트별 맞춤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양사 관계자는 “아티스트 IP와 중국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해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체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채널 운영을 시작으로 브랜드와 커머스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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