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안희연(EXID 하니)이 안방극장에 복귀 소감을 밝혔다.
안희연은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극본 이경희) 제작발표회에서 “우선 개인적인 일로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다. 사실 이 자리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 게 송구스럽다. 많은 분이 애써, 마음을 다해서 이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런 노력에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못하는 부분에 널은 양해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복귀 부담감에 대해서는 “당연히 부담된다. 이 또한 내가 감당한 몫이라고 생각한다. 주말극으로 시청자들과 많은 분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다. 온기와 정성으로 깨진 가족의 파편을 다시 모아가는 이야기는 개인주의와 가족 해체가 가속화되는 현대 사회에 특별한 울림을 전한다. 무엇보다 연대로 묶인 가족의 성장 과정을 통해 전 세대 시청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부로 애틋하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을 쓴 이경희 작가와 ‘여왕의 집’, ‘미녀와 순정남’, ‘하나뿐인 내편’ 등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여기에 하석진, 안희연, 박유나, 배정남, 권해효, 윤유선, 류승수, 진경 등이 출연해 주목된다.
‘사랑이 온다’는 25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