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효사랑봉사단은 자원봉사센터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봉사단은 지난 12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 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원봉사센터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균형 잡힌 반찬을 마련해 전달했다.
봉사단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한편,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은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최신영 효사랑봉사단장은 “자원봉사센터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영·박진수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추진하는 반찬 나눔 사업이 지역사회 돌봄의 좋은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효사랑봉사단의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은 연중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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