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복을 앞두고 폭염에 취약한 홀몸어르신과 저소득가구를 위한 삼계탕 나눔에 나섰다.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홀몸어르신과 저소득가정 10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복을 앞두고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가구당 삼계탕 2팩씩 총 200팩을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하며 밀착 돌봄 활동을 펼쳤다.
정건구·한상흥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계절과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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