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모바일 4개 종목…유튜버 이벤트·체험행사도
(서산=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 서산시는 다음 달 1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2026 서산시 전국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대회 종목은 PC 부문의 리그오브레전드와 발로란트, 모바일 부문의 브롤스타즈와 로블록스 라이벌즈 등 4개다.
지난달 8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전국에서 총 236개 팀, 1천여명이 신청했다.
리그오브레전드와 발로란트에는 13∼24세, 브롤스타즈에는 8∼19세, 로블록스 라이벌즈에는 7∼12세 청소년이 참가한다.
온라인 예선은 오는 25∼26일 진행되며, 종목별 본선과 결선은 다음 달 1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종목별 1∼3위 팀에는 상금과 게임용품을 준다.
대회 당일에는 구독자 60만명을 보유한 게임 유튜버 '왕클세종'과 함께하는 이벤트 경기와 사인회가 열린다.
발로란트 사격 체험과 일대일 e스포츠 코칭, 게임 체험 부스 등 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기고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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