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24일부터 8월 15일까지 4주간 중앙상가 일원에서 '포항 중앙상가 여름 야시장'을 운영한다.
22일 포항시에 따르면 중앙상가 여름 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4시간 동안 열린다.
운영 기간에는 푸드트럭 6대와 각종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벼룩시장 판매대 20곳이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시는 야시장이 열리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밴드콘서트, 버블쇼, 마임쇼, 댄스대회, 어쿠스틱 페스티벌, 골목가왕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야시장을 여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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