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연우가 유럽연합(EU)의 포장재 규제(PPWR) 시행을 앞두고 패키징 트렌드와 글로벌 품질 전략을 주제로 한 대규모 세미나를 개최했다.
연우는 21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연우 패키징 서밋(Yonwoo Packaging Summit)’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장품업계 최초로 패키징 트렌드와 품질 전략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로,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와 ODM·OEM 기업, 뷰티 플랫폼, 패키징·원재료사 등 100개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다음 달 12일부터 시행되는 EU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비롯해 올해 뷰티 패키징 트렌드, 글로벌 품질 경쟁력 등을 공유했다.
PPWR은 재활용이 쉬운 포장재 설계와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골자로 하며, 오는 2030년부터는 EU에서 유통되는 포장재의 재활용성 기준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연우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트렌드 세미나와 품질 가이드 공유를 정례화하고, 한국콜마와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과 제형, 패키지 개발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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