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컴투스가 3분기 출시 예정인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새로운 경제 시스템과 신규 클래스 '아티산'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개발자 영상을 통해 공개된 제우스: 오만의 신의 핵심 경제 시스템은 '미다스의 금고'로 성장 과정에서 사용 빈도가 낮아진 장비를 게임 내 재화인 다이아로 환원해 줘 거래소와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제 활동을 담당하는 클래스 '아티산'도 소개됐다. 아티산은 전투가 아닌 제작과 거래에 중점을 둔 클래스로 기획됐다. 전용 제작 시스템으로 성장에 필요한 재료, 영약,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고 다른 이용자와 거래할 수 있으며 성장 단계에 따라 제작 가능한 품목이 늘어난다. 전투에서는 아군을 지원한다.
개발사 관계자는 "제우스: 오만의 신은 전투와 성장뿐 아니라 제작, 거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게임 내 아이템과 재화 가치가 유지되고 이용자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경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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