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국내 게임 개발사 링게임즈가 자사 서브컬처 RPG ‘어비스디아(Abyssdia)’의 개발 및 글로벌 서비스 인프라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로 전면 이전했다.
‘킹스레이드’ 핵심 개발진이 2019년 설립한 링게임즈는 자체 퍼블리싱 체제 전환과 ‘어비스디아’의 성공적 글로벌 안착을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 교체를 추진했다. 기존 타사 클라우드에서 OCI로 주요 컴퓨팅 및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성공적으로 이전하면서 클라우드 운용 비용을 약 25% 절감했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데이터베이스 환경을 OCI로 이전해 시스템 운영 연속성과 데이터 처리 속도를 크게 개선했다. 확보한 고가용성 인프라를 바탕으로 향후 신규 프로젝트 및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링게임즈 윤주호 공동대표는 “자체 서비스 체계에서는 유저 피드백을 신속히 반영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OCI 도입으로 확보한 리소스를 콘텐츠 고도화에 재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오라클 테크클라우드 사업부 위장영 부사장은 “링게임즈가 OCI의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이용자 커뮤니티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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