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편의 시설 확충…그라운드 잔디 교체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후반기 첫 홈 경기를 앞두고 스틸야드의 관중 편의시설 확충과 경기장 환경 개선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포항은 오는 25일 전북 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를 통해 후반기 첫 홈 경기를 치른다.
구단은 이에 맞춰 북문 광장의 MD스토어 '스틸 스토어 N'의 공간을 2배가량 확장하고 고객 동선을 개선했다.
'티켓 오피스 N'과 무인 발권기는 '스틸 스토어 N' 맞은편으로 이동했고, 무인 발권기를 8대로 늘리면서 장애인 전용 경사대를 갖춘 키오스크도 1대를 포함했다.
또 한국프로축구연맹 규정 개정에 따라 중립 구역인 '올팬존'(All Fan Zone)을 새로 만들어 홈팀 팬과 원정팀 팬뿐 아니라 제3구단 팬까지 한 구역에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가장 큰 변화는 그라운드 잔디 교체다.
포스코 포항제철의 지원을 받아 신품종 잔디를 심었고, 그라운드 외곽은 인조 잔디를 설치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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