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넷마블이 서비스하고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이븐2’가 신규 지역 ‘발타르’ 공개를 골자로 하는 여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에 모습을 드러낸 ‘발타르’는 ‘베노 황성’과 ‘리히텐도로프’ 등 2개 구역, 총 9개 사냥터로 이뤄진 고난도 필드다. 85레벨 이상 고숙련 유저부터 진입이 허용되며, ‘멈춰버린 제국의 심장’이라는 특유의 세계관을 채택했다.
이용자들은 태양을 잃고 동결된 제국 발타르에 개척자로 합성해 태양의 빛을 되찾는 스토리를 추적하며 전장을 탐험한다. 넷마블은 이번 1차 오픈을 시작으로 발타르 전역을 순차적으로 해금할 방침이다.
캐릭터 성장의 한계를 한층 넓히는 신규 시스템 ‘스킬 각성’도 동시에 적용됐다. 유저는 보유한 모든 고유 스킬을 대상으로 스킬 각성을 시도해 한 차원 높은 전투 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고 성장 단계인 ‘특무대’ 레벨 상한을 180까지 대폭 확충하고, 고위 콘텐츠인 ‘차원의 틈’ 11차원을 새롭게 뚫어 전투의 다변화를 도모했다.
업데이트 기념 풍성한 보상 프로모션도 가동된다. ‘바트람의 특별 7일 임무’ 완수 시 최종 리워드로 ‘태양의 정수(기간제 컬렉션)’를 지급한다. 또한 ‘바트람의 특별 14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희귀 룬 선택 상자’를 제공하며, 각종 미션 수행에 따라 ‘룬 강화석’, ‘스킬 강화석’ 등 핵심 성장 재화를 지원한다.
한편 지난 2024년 5월 정식 론칭한 ‘레이븐2’는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6관왕에 빛나는 액션 RPG ‘레이븐1’의 정통 후속작이다. 신과 악마가 대립하는 방대한 다크 판타지 서사를 바탕으로 모바일 및 PC 크로스 플랫폼을 정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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