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SNS 캡처
이시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이번 여름 캠프도, 아이스하키 캠프도 잘 해내 보자.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캐나다로 떠나기 위해 공항을 찾은 이시영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스하키 장비와 대형 캐리어 등 짐을 한가득 챙긴 모자는 출국 전부터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기내에서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셀카를 남기며 즐거운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이시영은 “올해도 우리 잘 다녀오자. 행복한 방학을 보내보자. 언제나 그랬듯 파이팅”이라며 아들을 응원했다. 이어 “아이스하키 장비를 이고 지고 나가는 건 처음이라 캐리어를 싣다 보니 살이 빠질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시영 SNS 캡처
또 “이안이에게는 공부를 시키지 않고 지금은 마음껏 놀기만 했으면 좋겠다. 다니는 학원도 없고 운동만 하고 있다”며 “제가 보내는 캠프는 가방에 물 1L만 넣어 보내면 온종일 뛰어노는 곳이다. 캐나다가 아이스하키의 나라라 아이스하키 캠프도 경험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며, 지난해 이혼했다. 이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고,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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