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대우건설이 오는 8월 인천 서해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1BL 일원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25층까지 총 3개 동으로 조성되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60~84㎡의 중소형 평형 441가구로 이뤄진다.
올해 대우건설이 처음으로 출격시키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물량이다. 앞서 3기 신도시와 주요 공공택지에서 성공적인 분양 성적표를 거둔 만큼 이번 프로젝트에도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뛰어난 가격 경쟁력과 특별공급 비율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에서 공급될 전망이다.
특히 신혼부부와 생애최초 가구 등을 위한 특별공급 비중이 전체의 약 75%에 달하며, 신생아 특별공급 물량 역시 일반적인 민간 분양보다 10% 넉넉하게 배정돼 가점제에서 불리했던 30~40대 청약 대기자들에게 유리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업지가 자리한 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인천도시공사가 약 81만1000㎡ 규모로 주도하는 개발 구역이다. 향후 1만6200여 명을 품는 친환경 자급자족 도시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탁월한 대중교통망도 강점이다. 걸어서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 구간인 검암역에 닿을 수 있다. 공항철도 탑승 시 서울역이나 디지털미디어시티(DMC)까지 30분대에 닿을 수 있고, 김포공항역에서 9호선으로 갈아타면 여의도 및 강남권 주요 업무지구 진입도 수월하다.
청라IC를 통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접근성도 뛰어나며, 향후 검암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시 광역 교통 여건은 한층 탄탄해질 전망이다.
자녀 양육에 최적화된 교육 및 주거 환경도 구비됐다. 간재울초, 검암초, 검암중 등 학교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추가적인 신설 학교도 예정돼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주변으로는 아라뱃길 수변공원을 비롯한 풍부한 녹지 공간과 이마트,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등 대형 상업·의료 시설이 자리해 쾌적하고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부는 채광과 맞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의 4베이 판상형(4-Bay) 구조를 주로 채택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팬트리(Pantry)와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뒀다.
이와 함께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경로당,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더블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검암역세권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라며 "민간참여 공공분양의 장점과 푸르지오 브랜드의 상품성을 모두 갖춘 만큼 8월 분양을 기다려온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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