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는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대상 3개를 비롯해 총 1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에너지위너상은 에너지 효율 및 절약 효과가 우수한 기술과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회사 측은 AI 및 혁신 솔루션을 앞세워 에너지 고효율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먼저,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타워I) 에어컨은 대상과 함께 정부 포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LG 이페이퍼(E-paper) 디스플레이는 대상 및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에 선정됐다.
또한 출시를 앞둔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의 경우 신제품 대상으로 뽑혔다. 해당 제품은 전기 사용량을 기존 대비 약 10% 줄이는 새로운 건조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LG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와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 등이 에너지 기술상과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한 것으로 전해진다.
정재웅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차별화된 기술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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