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선발에도 고전한 6연패 LG, 14K 당한 라일리 공략에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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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선발에도 고전한 6연패 LG, 14K 당한 라일리 공략에 성공할까

일간스포츠 2026-07-22 14:08: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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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에이스 톨허스트(왼쪽)와 NC 에이스 라일리. 사진=IS 포토, LG 제공

LG 트윈스가 '에이스' 앤더스 톨허스트를 앞세워 시즌 최다 6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LG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맞붙는다.

LG는 시즌 최다 6연패를 당하면서 선두 자리를 뺏겼을 뿐만 아니라 3위까지 내려앉았다. 그 사이 선두 삼성 라이온즈와 2위 KT 위즈가 상승세를 타며 치고 나갔다. 삼성과의 승차는 각각 3.5경기 차로 벌어졌다.  
톨허스트. 사진=구단 제공

LG는 에이스 톨허스트가 선발 등판한다. 톨허스트는 6월 이후 7차례 등판에서 1승 5패 평균자책점 5.63으로 부진하다. 최근 들어 선발진이 흔들리고, 팀 타선도 힘을 잃을 만큼 에이스의 위력을 보여줘야 한다. 올 시즌 NC를 상대로 두 차례 나와 1승 평균자책점 2.92로 좋았다. 

이날 NC 선발 투수 역시 '에이스' 라일리 톰슨(등록명 라일리)이다. 

LG는 후반기 들어 득점권 타율 0.081로 찬스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 전날(21일) 경기에선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선 원종해(5이닝 7피안타 4실점 3자책)를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LG는 1회 2점, 5회 2점을 뽑았으나 적시타가 시원하게 터지진 않았다.
라일리. IS 포토

이날 NC 선발 라일리는 올 시즌 부상으로 5월 초 뒤늦게 합류했지만 12경기에서 5승 0패 평균자책점 3.23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5일 LG전에선 6⅔이닝 6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시즌 최다인 탈삼진을 무려 14개나 뽑으며 위력을 떨쳤다. 오지환(3삼진) 박해민·문보경·오스틴 딘·박동원(이상 2삼진) 등 좌우 타자 가릴 것 없이 헛방망이를 돌리기 일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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