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사진=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지난 20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무료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용 대상은 13세 이하 어린이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운영한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정비와 운영요원 휴식을 위해 문을 닫는다.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장하며 비나 강풍 등 기상 상황이 나쁠 때도 운영하지 않는다.
예약 방식은 이용객이 몰리는 시기에 맞춰 평일과 주말을 달리 적용한다.
평일에는 현장에서 예약하면 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현장과 온라인 예약을 각각 절반씩 받는다.
온라인 예약은 거창창포원 누리집 예약 메뉴에서 할 수 있다.
거창군은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대기와 혼잡 문제를 줄이기 위해 예약 방식을 나눴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어린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김정식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