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에이블리가 뷰티 브랜드의 신상품 선론칭 플랫폼을 넘어 신규 고객 확보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는 올해 상반기 뷰티 선론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자빈드서울과 에스쁘아, 페리페라 등이 단독 선론칭을 통해 거래액 성장과 신규 고객 확보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4월 자빈드서울은 ‘윙크 파운데이션 팩트 17호’ 선론칭 기간 거래액이 전월 동기 대비 49배(4830%) 증가했으며, 구매자의 92% 이상이 첫 구매 고객으로 집계됐다. 에스쁘아는 지난 5월 ‘비벨벳 커버 쿠션’ 신규 컬러 선론칭 이후 해당 라인 거래액이 400% 늘었고, 구매자 가운데 66%가 에이블리에서 처음 브랜드를 구매한 고객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는 ‘무드 글로이 틴트 키’ 선론칭 기간 거래액이 45% 증가했으며, 구매 고객의 절반 이상이 첫 구매 고객이었다는 설명이다. 이 가운데 10·20세대 첫 구매 고객 비중은 71%를 차지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뷰티 브랜드들이 신상품을 선보일 때 가장 먼저 찾는 선론칭 거점으로서 브랜드 외연 확장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