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사로잡은 ‘뉴트럴’ 보드카 하이볼, 국내 RTD 시장 새 지평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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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로잡은 ‘뉴트럴’ 보드카 하이볼, 국내 RTD 시장 새 지평 연다

포인트경제 2026-07-22 12:02: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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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 한국 정식 출시
레몬의 산뜻한 풍미와 깔끔한 보드카의 조화
대형마트·편의점 채널 순차 판매

보드카 하이볼 '뉴트럴' 제품 이미지. /오비맥주 보드카 하이볼 '뉴트럴' 제품 이미지. /오비맥주

[포인트경제] 오비맥주는 22일 캐나다 시장을 석권한 보드카 하이볼 브랜드 ‘뉴트럴(NÜTRL)’이 국내 RTD(Ready To Drink)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발맞춰 이달 말 국내 공식 출시된다고 밝혔다.

뉴트럴은 레몬 농축액과 깔끔한 보드카를 조합한 제로슈거 보드카 하이볼이다. 특히 과도한 단맛 대신 가볍고 산뜻한 음용감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맞춤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산뜻한 레몬 풍미와 청량한 탄산감이 조화를 이루며, 알코올 도수는 7도로 설정됐다. 제품은 473ml와 330ml 두 가지 용량의 캔으로 출시되며, 오는 7월 말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 주류 시장은 간편함을 추구하는 소비 경향과 함께, 과한 단맛을 배제하고 시트러스 계열의 청량감을 살린 제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 검증된 브랜드 경쟁력과 차별화된 맛을 앞세운 뉴트럴이 국내 RTD 시장에서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뉴트럴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 RTD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새로운 맛과 경험을 시도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가볍게 즐기면서도 맛의 밸런스를 갖춘 제품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뉴트럴은 제품 완성도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국내 RTD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과 대구치맥페스티벌, ‘2026 카스쿨 페스티벌’ 등 다양한 대형 음악·문화 축제에 공식 파트너나 후원 브랜드로 참여해 현장 마케팅을 펼치며 적극적인 매출 확대와 소비자 접점 확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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